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인으로 陸軍少領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나면 국립현충원으로 보내 주길 바란다 국립묘지 안장 절차 더보기 어머니와 이모 어머니와 이모님 (고모님. 어머님. 이모님) 애기봉에서(외숙모님과 이모님)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에서 서울시 거여동에서 더보기 고모님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에서 더보기 하나님을 찿은 사람 하나님을 찾은 남동생 친구에게 간을 이식 해 준 목사님께서 말하기를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도 주셨는데 라는 말을 했습니다. 친구에게 간을 이식 해 준 목사님이 실제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간을 이식 해 주었다는 말을 믿기 힘든 상태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병원에서 자기 아버지에게 간이식을 해 주겠다고 하던 사람이 병실에서 도망간 사람도 있는 현세에서 친구에게 간을 이식해주었다는 말이 진실로 믿어지기 힘든 사연입니다. 나는 이글을 보면서 유 난히 추운 겨울날에 떠나보낸 남동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간암 선고를 받은 남동생은 간암 선고를 받고 몇개월 후 사망하였습니다. 그때 동생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남동생을 다리고 서울 삼성의료원에 와서 진찰까지 받았는데 삼.. 더보기 성막여행 더보기 여동생에게 여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 형제는 3남3녀의 6형제였는데 이제는 1남 3여로 4형제로 줄었구나. 먼저간 남동생 둘은 우리형제의 가슴을 너무아프게 했다. 둘째 남동생(容華)은 진해 태평동 얼음공장 앞에서 실족하여 떠났고. 넷째 남동생(容九)은 포항 병원에서 간암으로 떠났다. 이제 우리형제는 넷이구나. 누구나 언젠가는 세상을 이별하는 데 그 순서는 정해 지지 않았다. 우리가 사는 동안 서로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이제 예순이 넘어 주변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아끼면서 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형제들은 이 세상사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 오빠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