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은 내인생에 전부였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조국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살았고.
자부심과 명예심으로 군복을 입업다.
조국이 부르면 군으로 갈 것이다.
당신이 이세상을 떠나면
국립현충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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