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에게
존경하는 회장님에게
(글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선배님께)
제일먼저 하고싶은 말은 건강하십시요.
필자와 회장님의 만남
1991년 충무로에 있는 국제빌딩 아신테크롤로지(주)
에 입사하여 회사의 감사님으로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회장님을 감사님이라고 불렀고
1993년 용인시 양지리에 공장을 건축하고(총신대입구)
회사가 어려워 회사를 넘기게 되면서 퇴사하였습니다.
그 후 1994년 서울시 강남구 서초동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하여 운영하였으나 운영이 부실하여
필자는 대전에 있는 건설회사에 일을 하다가
김포시 월곶면에 신흥기계공업(주) 전무로 일하면서
필자가 서울시 구로동 안성상가 사무실에 한도주식회사를
창업하면서 회장님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광명시 하안동 석산빌딩에서 국방부조달본부에
무기중개상을 할 때
회장님은 미국에서 화장품을 수입하여
하안동 석산빌딩에서 같이 사업을 했습니다.
필자는 최근에 광명시에서 행정사 사무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장님은 필자를 기억하고 광명시까지 직접 방문해 주시고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하여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필자는 회장님과 사업차 일본 방문을 했을 때 신주쿠에서
미와까와를 만나서 사업구상도 하게 되었고.
일본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회장님과 같이 미국 워신턴 방문했을 때
재미교포 스텐 리와 만나게 되었고
뉴욕 멘하탄에서의 추억과
필자의 아들 문제로 회장님과 같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 버지니아 주의 안엔데이와 알렉산드리아에서의
일들은 옛 추억 속으로 묻히고 ........
회장님께 다시 하고 싶은 말도 회장님 건강하십시요
그 한마디뿐입니다.
글/필자(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