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면서
2013년 11월23일 오후2시30분 울산MBC컨벤션1층 (결혼식장에서)
[명중&은지]
(명중이 어머니와 큰아버지)
왼쪽에 명중이 큰아버지와 명중이 어머니 (가운데 명중이와 은지) 오른쪽에 은지 어머니와 아버지
왼쪽에서 명중이 막네고모와 둘째고모. 큰고모 부와 큰고모. 명중이 어머니와 큰아버지
왼쪽에 명중이 아버지와 그 형제들
양동마을에 있는 이집은 우리 형제들이 느끼는 특별한 감정과 추억이 있었다
[왼쪽 형은 특전사에 근무 오른쪽 동생은 전차부대에 근무]